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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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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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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조사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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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PLS
사이즈 변형판(225*223)mm 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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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사 타운 버그렌 글, 로라J, 브라이언트 그림/김서정
발행일 2002-06-27
출판사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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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단다. 왜냐하면........"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세상에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모에게 보내신 특별한 선물임을 강조하는 이야기 입니다.
어떤인종이든, 어디서 살든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세상에 내던져진 것이 아니라 신이 주신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는 이책을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너를 주셨단다』에는 어마곰과 아기곰 사이에 오가는 사랑의 마음이 너무나 정겹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정말 환영받고 사랑받는 귀한 보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잠자리에 들어간 아기곰은 엄마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묻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엄마에게 자주 물어 보는 말이지요.

"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포근한 이불을 덮어 주고 토닥거려주면서 대답합니다.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마음이 뿌듯해 지는 대답, 아기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곰이건, 곰이 아니건 똑같지요) 들려주고 싶은 대답입니다. "우린 네가 오기를 너무너무 기다렸단다. 네가 왔을 때는 정말로 기뻤어 왜냐하면...."

"하나님이 널 우리에게 보내셨으니까."

잠 잘 시간에, 낮잠 잘 시간에, 다른 어떤 시간에도 이 이상 더 좋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는 귀중한 기회를 줍니다. 자신이 정말로 환영받고 사랑받는 귀한 보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일러스트
파스텔톤의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순하고 따듯한 동물들의 표저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줍니다. 작가는 작품에 나오는 여러동물들을 사실적이며 섬세하게 의인화 하여 북극의 여러동물들을 허투루 다루는 범 없이 세심하레 뱌려하여 느려놓았습니다.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 텍스트를 그림을 통해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습니다.또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하연 곰이 주인공이어서 아이들은 친근하게 책 속으로 빠져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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